(건강) 오이의 건강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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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대사, 위에 좋은 이유
자는 동안 우리 몸은 7-8시간이나 수분 공급이 끊긴다. 몸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신진대사 작용도 멈춘다. 기상 직후 물부터 마셔야 하는 이유다. 물과 함께 오이를 먹어 보자.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수분 섭취로 신진대사를 급격히 끌어올릴 수 있다. 배변 활동에도 좋아 상쾌한 아침을 열 수 있다. 오이의 쓴맛을 내는 '에라 테린(elaterin)' 성분은 위를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한다. 전날 씻어두면 그대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함도 최고다.

 


최고의 다이어트 간식거리
오이 100g의 열량은 19kcal에 불과하다. 당근(37kcal)에 비해서도 현저히 낮다. 지방은 아예 없다. 오후 출출할 때 공장에서 만들어 각종 인공 첨가물이 많이 든 가공식품보다 오이를 먹자. 식이섬유 효과로 포만감이 있어 저녁 과식도 막을 수 있다. 늦은 밤에 먹어도 살이 찔 가능성이 낮다.

 


혈전 예방 - 오이의 꼭지 부위에 주목하세요
오이는 꼭지 부위에 영양분이 많은 경향이 있다. 혈전을 예방하고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하는 GABA 성분뿐 아니라 숙취 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민산 등의 함량이 높다. 이들 성분은 오이 품종에 관계없이 꼭지 부위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비타민K, 비타민C, 칼륨
오이 한 개(200g) 면 비타민K 하루 권장량을 충족한다.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심장 건강을 지켜주며 혈액 응고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30%, 망간 25%를 오이 한 개로 보충할 수 있다. 오이가 혈압을 내리는 것은 칼륨이 많아 몸에서 나트륨 성분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요즘 덥죠? 걷기 운동 후 오이
오이처럼 수분이 많은 식품도 드물다. 땀을 많이 흘리는 요즘 걷기나 등산 등 운동 전후 수분 보충에 최적의 채소다. 앞에서 언급한 지친 몸의 신진대사도 끌어올릴 수 있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피클이나 오이지 형태로 먹으면 유익균이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다.

 


오이 고르는 법
오이는 굵기가 머리에서 끝 부분까지 일정하게 고른 것이 좋다, 똑바로 곧고 굽은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게 품질이 높다. 위아래의 굵기가 비슷하고 중간에 우툴두툴한 돌기가 많아야 싱싱한 것이다. 돌기가 많이 돋아있는 오이는 씹히는 맛이 좋아서 비빔면, 샐러드 등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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