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중계동 아파트 방화사건 (2021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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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8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어느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됨

 

이 불로 아파트 거주자 50대 1명이 연기를 마셔서 병원으로 옮겨졌고

해당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한다.

 

해당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 발생으로부터

대략 20여 분만에 모든 불을 껐다고 한다.

 

소방당국은 술에 취한 아파트 거주 남성이 스스로 가스 호스에

라이터를 갖다 댄 것으로 추정하고 보다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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