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황금동 친형 살인미수 사건 (202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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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9일 밤 9시 40분쯤 경상북도 김천시 황금동의 어느 주택에서

발생한 존속 살인 미수 사건

 

동생(45세)이 친형(48세)에게 흉기를 휘둘러 목에 상처를 입힘

이후 형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형은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 주택 보상금 문제로 동생과 말다툼을 하던 중

동생이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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